The largest multi-hobby platform

GBC HOBBY DISTRIBUTION                  

[리뷰/프리뷰] 제1회 GBC HOBBY컵 판타지 풋볼 Week 3+4

스프리
2018-09-27 23:49
조회수 75


제1회 GBC HOBBY컵 판타지 풋볼 3주차 리뷰 + 4주차 프리뷰


GODALLAS (3-0, 전체 1위)
3주차 103.46(승)
4주차 92.86(예상)

개막 3주 만에 올 시즌 판타지리그의 '최대어'로 자리매김한 QB 패트릭 마홈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주차에도 3개의 TD를 쏟아내며 25.26점으로 팀내 최다 포인트를 올렸죠. 여기에 RB 카를로스 하이드(22.30점)와 WR 새미 왓킨스(13.50점)까지 활약해 100점이 넘는 고득점에 성공,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리그 단독 선두로 우뚝 섰습니다. WR 훌리오 존스를 제외하면 선발 8명의 소속팀이 모두 승리했다는 점에서도 최상의 3주차 로스터라 할 만하겠습니다. 

GODALLAS팀은 리그 선두답게 현재 가장 안정적인 포인트 메이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홈스는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경기당 최소 3개 이상의 TD를 쏟아내고 있고, RB 카를로스 하이드, 제임스 코너 WR 타이릭 힐, 훌리오 존스, 새미 왓킨스, 마이클 윌리엄스 등 매 경기 두 자리 수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선수가 즐비하죠. K 제이크 엘리엇과 DEF 브라운스도 향후 대진 상대를 고려하면 꾸준하게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별한 부상이나 결장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한,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갈만한 파죽지세라 해도 무방합니다.


Kris Bregman (3-0, 전체 2위)
3주차 92.36(승)
4주차 89.22(예상)

QB 자레드 고프(25.56점)과 RB 크리스 칼슨(18.40점)-조단 하워드(14.10점)이 도합 58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기분 좋은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덕분에 리그 전체 순위에서도 2위로 한 계단 상승! 기대했던 선발 WR 스테판 딕슨(1.70점)과 DEF 이글스(3.00점)이 부진했음에도, 상대 Yakyu팀의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했던 덕에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칫하면 QB 드류 브리스(40.54점)를 후보로 내려놨던 결정을 두고두고 후회할 뻔 했네요. 

Kris Bregman팀 역시 GODALLAS팀 못지않게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습니다. QB만 해도 브리스와 고프 중 누구를 앞세워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고, RB 조단 하워드 WR 스테판 딕스 등은 매 경기 두 자리 수 포인트를 꼬박꼬박 배달해줄 존재들이죠. 여기에 DEF 이글스가 약체 테네시 타이탄스를 상대하는 만큼 수비에서도 고득점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다만 이번 주차의 상대는 다름 아닌 GODALLAS팀. 두 팀 모두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만큼, 결국 '미친 선수'가 어느 쪽에서 나오는 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Gangsters (2-1, 전체 3위)
3주차 123.80(승) - 3주차 최다득점
4주차  96.61(예상)

지난주 최소득점(73.14점)에 그쳤던 Gangsters팀이 이번 주 최다득점을 올리는 대반전을 이뤄냈습니다. 적절한 선발 멤버 교체가 주효했습니다. 2주차에서 주전을 맡겼던 QB 러셀 윌슨과 RB 크리스 톰슨을 대신 투입한 QB 캠 뉴턴(29.60점)과 RB 맷 브레이다(11.70점)가 40점 이상을 합작하며 전체 포인트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RB 애드리언 피터슨(24.00점)을 비롯해 WR 마이크 에반스(19.70점) 안토니오 브라운(11.00점)의 활약이 더해져 5명 만으로 100점 가까운 점수를 뽑아내는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다만 이 기세를 4주차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뉴턴, 피터슨, 톰슨 등 주전급 3인방이 동시에 BYE 위크에 걸린 탓인데요. 결국 이들을 대체할 QB와 RB로 누구를 선택하느냐 에서 명암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QB 라이언 피츠패트릭은 개막 후 줄곧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쳤지만, 그보다는 최약체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상대하는 성실한 포인트 메이커 러셀 윌슨이 나아보입니다. 루키 RB 케이런 존슨도 시간이 갈 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활약을 기대해 볼만합니다. 여기에 최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로 이적한 WR 조쉬 고든을 어떻게 활용할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Ngata92 (2-1, 전체 4위)
3주차 79.42(패)
4주차 84.54(예상)

쾌조의 개막 2연승을 달리다 예상치 못한 불의의 일격을 당한 3주차 경기였습니다. 앞선 2경기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던 주전들이 대거 부진을 면치 못한 탓입니다. QB 탐 브래디(7.52점) WR A.J.그린(5.80점) 크리스 호건(3.10점), TE 윌 디슬리(0.40점) 등이 모조리 한 자리대 포인트에 그친 것이죠. 후보로 내려뒀던 QB 맷 라이언(40.16점) RB 자보리우스 알렌(14.60점) WR 자비스 랜드리(12.30점)이 이들을 대신했다면 승패까지도 뒤집을 수 있었던 터라 더욱 아쉬운 3주차 결과였습니다. 

4주차에서는 그동안 쏠쏠한 포인트 메이커 역할을 한 RB 크리스챤 맥카프리가 BYE위크에 걸린 탓에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자연스레 자보리우스 알렌의 선발 복귀가 예상됩니다. 맷 라이언도 톰 브래디를 대신해 선발 QB로 신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상대팀인 신시내티 벵갈스가 QB에게 지난 3주간 평균 22.5점을 내줬던 점을 보면 더더욱 그렇죠. WR 주주 스미스-슈스터와 RB 마션 린치가 최근 입은 부상 이슈에 발목잡히지만 않는다면 4주차 반등을 노려볼 만 하다는 평가입니다. 


Dak4boyz (1-2, 전체 5위)
3주차 84.50(패)
4주차 85.21(예상)

RB 카림 헌트(16.40점) DEF 램스(12.00점)을 제외하면 선발 대부분이 3주차에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끝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특히 Dak4boyz팀은 '2주 연속 키커 0점'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는데요. 그나마 지난주에는 그렉 주얼린(LA램스)의 부상이 이유였던 반면, 이번 주에는 댄 베일리(미네소타 바이킹스)가 팀이 졸전을 벌인 탓에 아예 킥을 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재미난 상황이었습니다. 

Dak4boyz팀의 선수단은 얼핏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포인트 메이커로서 누구하나 특출한 존재가 없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RB 카림 헌트는 마홈스가 주전 QB가 되며 팀 전술이 패싱 게임 위주로 바뀐 탓에 예년처럼 막대한 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고, RB 이지키얼 엘리엇 WR 오델 베컴 주니어는 팀의 부진, RB 레너드 포넷 RB 조 믹슨은 부상 악재도 있습니다. 향후 2~3주 안에 이런 흐름을 깨는 모멘텀을 찾지 못할 경우, 대대적인 트레이드로 팀 전력을 개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Yakyu (1-2, 전체 6위)
3주차 83.28(패)
4주차 96.43(예상
)

2주차 최다 포인트(137.98점)에 빛났던 Yakyu팀이었지만, 3주차에서는 조금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판타지리그 깡패' RB 토드 걸리(19.60점)와 TE 트래비스 켈시(11.40점)의 활약은 여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2주차에서 했던만큼 뒤를 받쳐주지 못한 탓이었죠. 벤치에 앉혀둔 RB 아이재이아 크로웰(17.10점)과 RB 스털링 쉐퍼드(14.00점)의 활약은 그래서 더 아쉬웠습니다. 특히 DEF 벵갈스가 0점에 그친 것이 치명타였습니다. 

Yakyu팀은 걸리-켈시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에 타 포지션에서 평균 이상의 활약만 해도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 이번 주차를 앞두고 부상 결장 중인 RB 달빈 쿡을 웨이버 영입해 미리 확보해 둘 수 있는 여유도 여기서 나옵니다. 특히 루키 RB 로이스 프리먼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급할 것도 없죠. 다만 DEF 치프스/벵갈스의 경우는, 이들 팀 컬러가 수비보다는 공격에 방점이 찍히는 탓에 오히려 다른 선택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Sangam seagulls (1-2, 전체 7위)
3주차 83.64(승)
4주차 94.53(예상
)

QB 지미 가로폴로(22.34점)과 RB 멜빈 고든(14.40점)을 앞세워 개막 2연패 후 기분 좋은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선수단 관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는지 15명 정원이 아닌 13명으로 3주차를 운영하는 치명적인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가용 가능한 선수 자원이 낼 수 있던 최대 포인트를 거의 다 뽑아냈다는 점에서 승자의 자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가로폴로가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새로운 QB를 영입할 걱정부터 해야 했습니다. 일단 Sangam seagulls팀의 선택은 마이애미 돌핀스의 예상 외 선전을 이끌고 있는 QB 라이언 태너힐. 일견 무난한 선택으로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번 주 태너힐의 상대가 최근 2연패로 바짝 독이 오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라는 점에서 불안요소를 품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Sangam seagulls가 어떤 QB를 선택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이번 주차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Who Dat MAN (1-2, 전체 8위)
3주차 122.60(승)
4주차 105.19(예상)

리그 최상위권 전력에도 불의의 2연패를 당했던 Who Dat Man팀은 3주차에서 마침내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당초 예상(99.25점)을 훌쩍 뛰어넘는 포인트의 비결은 WR 로버트 우즈의 '폭주' 덕분. 104야드 2 TD로 무려 23.70점을 긁어모았습니다. 여기에 RB 알빈 카마라(19.00점)-WR 마이클 토마스(12.90점) 세인츠 듀오의 지원 사격까지 더해져 Who Dat Man팀은 122.60점을 획득, zzoneblitz팀(80.00점)을 상대로 40점차 이상의 손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4주차를 앞두고 가장 신경쓰이는 건 역시 부상 선수입니다. QB 애런 로저스는 개막전에서 입은 무릎 부상을 아직 떨쳐내지 못했고, 특히 RB 4명 중 지오반니 버나드(허벅지) 제이 아자이(등) 카마라(무릎) 등 3명이나 크고 작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하거나 제한적으로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로저스가 그랬듯이 훈련에서는 몸을 사렸다가, 막상 경기 당일에 가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도 충분하죠. 기존 선수들을 믿고 갈지, 아니면 새로운 FA 영입으로 변화를 꾀할지 고민이 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DaJIN (1-2, 전체 9위)
3주차 78.04(패)
4주차 92.86(예상)

2주차에서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을 올렸던 Dajin팀이지만, 3주차에는 최소 포인트의 불명예를 쓰며 무력하게 패했습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약체 버팔로 빌스를 상대로 의외의 졸전을 벌인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Dajin팀의 핵심 멤버라 할 수 있는 바이킹스 QB(커크 커즌스)-WR(아담 틸렌)-DEF 바이킹스가 모두 기대 이하의 포인트를 쌓는데 그쳤기 때문이죠. 커즌스(10.04점) 대신 벤 로슬리스버거(24.02점)를 주전 QB로 세웠다면 승패가 뒤바뀔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4주차를 앞두고 가장 큰 고민은 선발 RB로 누구를 내세울 것인가 입니다. 데본타 프리먼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이고 T.J 옐든 역시 발목 부상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죠. 데이비드 존슨은 팀의 부진으로 덩달아 개인 활약까지 떨어진 상황. 이런 가운데 후보 명단에 있는 필립 린제이와 오스틴 에켈러가 예상 외로 선전할 수 있으리란 전망도 나오고 있어 어떻게 선발 RB진을 꾸릴지 고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zzoneblitz (0-3, 전체 10위)
3주차 80.00(패)
4주차 86.12(예상)

리그 내 유일한 개막 후 전패. 부상과 결장 등 몰아치는 각종 악재를 떨쳐내지 못한 결과입니다. QB 드션 왓슨(25.00점), RB 세이콴 바클리(17.70점) 등 리그를 대표하는 '신성'들이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WR에서 부상 선수가 많은 가운데, 선발로 내세운 래리 피츠제랄드(0.90점)-아마리 쿠퍼(1.70점)마저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비록 3연패 중이지만 주전 QB와 RB 2명은 꾸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려주고 있는 상황. 결국 4주차 반등의 관건은 WR 진영의 개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피츠제랄드는 부상으로 수요일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아마리 쿠퍼 역시 들쭉날쭉한 경기력에 믿음을 주기가 어렵죠. 또 다른 부상 선수인 덕 발드윈 역시 4주차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새로운 WR를 뽑을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죠. '개점휴업' 상태인 RB 르비온 벨이 4주차 경기가 열리기 전 트레이드가 완료되어 경기에 뛸 수 있을지 여부도 이번 주 성적의 중요한 변수가 되겠습니다. 



4주차 주요 포지션별
NFL.COM 판타지 애널리스트 추천/비추천 리스트


QB
추천:
패트릭 마홈스 / 맷 라이언 / 벤 로슬리스버거 / 필립 리버스 / 앤드류 럭 / 앤디 달튼 / 케이스 키넘

선전 가능성:
베이커 메이필드 / 일라이 매닝

비추천:
라이언 피츠패트릭 / 데릭 카 / 마커스 마리오타 / 닥 프레스캇 / 블레이크 보틀즈 / 조쉬 알렌 / 조쉬 로젠

거품 가능성:
카슨 웬츠 / 라이언 태네힐


RB
추천:
조던 하워드 / 지오반니 버나드 / 라마 밀러 / 제임스 화이트 / 크리스 카슨 / 마션 린치 / 칼르로스 하이드

선전 가능성:
필립 린제이 / 오스틴 에켈러

비추천: 아이재이아 크로웰 / 제이 아자이 / 데릭 헨리 / 알프레드 모리스 / 자말 윌리엄스 / 페이튼 바버 / 말론 맥

거품 가능성:
데이비드 존슨 / 케니언 드레이크


WR
추천:
엠마누엘 샌더스 / 타일러 라켓 / 알렌 로빈슨 / 윌 풀러 / 존 브라운 / 주주 스미스-슈스터 / 마이크 윌리엄스

선전 가능성:
스털링 쉐퍼드 / 디디 웨스트브룩

비추천:
마퀴스 굿윈 / 드션 잭슨 / 킬란 콜 / 제로니모 앨리슨 /  로비 앤더슨 / 조디 넬슨 / 안토니오 칼라웨이

거품 가능성:
랠리 피츠제랄드 / 넬슨 아골라

1 3
정독하고 갑니다
오후에 다시한번 꼭 봐야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믿고 보는 스프리님 칼럼이군요^^
이번주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