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1회 GBC HOBBY컵 판타지 풋볼 최종순위

스프리
2018-12-26 12:18
조회수 344


안녕하세요 스프리입니다^^

지난 9월 초 개막 후 약 100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진 <제1회 GBC HOBBY컵 판타지 풋볼>. 마지막 16주차 경기를 끝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제1회 GBC HOBBY컵 판타지 풋볼 최종순위 (괄호안은 정규리그 성적 및 순위)

우승 Ngata92  (10-4, 2위)
준우승 Yakyu (7-7, 4위)
3위 Dak4boyz  (11-3, 1위)
4위 Kris Bregman (8-6, 3위)
5위 DaJIN (6-8, 8위)
6위 GODALLAS (7-7, 6위)
7위 Who Dat MAN (6-8, 7위)
8위 Gangsters (7-7, 5위)
9위 Sangam seagulls (5-9, 9위)
10위 zzoneblitz (3-11, 10위)


영광의 ‘초대 챔피언’ 주인공이 된 팀은 Ngata92.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Ngata92은 4강전에서 3번 시드 Kris Bregman을 꺾은 데 이어 최종 결승에서도 Yakyu를 꺾고 우승트로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정규리그 막판 5연승에 플레이오프까지 전승을 거둔Ngata92은 도합 7연승으로 기분 좋게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RB 크리스쳔 맥카프리 WR 주주 스미스-슈스터 QB 탐 브래디 등 드래프트에서 준수한 포인트 메이커들을 뽑았을 뿐 아니라, 시즌 도중 RB 닉 첩 TE 에릭 이브론 등 예상 외 활약을 펼친 선수들까치 적재적소에 영입하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고, 마침내 초대 우승의 영광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QB, 7라운드에서 키커를 뽑는 ‘변칙’에도 우승을 거두면서, ‘될 팀은 된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정규리그 막판 부진에도 4위로 행운의 PO행 막차를 탔던 Yakyu는 플레이오프에서 본래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RB 토드 걸리 WR 디안드레 홉킨스를 필두로, 시즌 막판 ‘각성’한 RB 데릭 헨리까지 가세하면서 4강전에서 정규리그 1위 Dak4boyz를 꺾는 이변을 연출한 것이죠. 여기에 TE 트레비스 켈시 QB 앤드류 럭까지 보유해 결승전 업셋의 가능성도 충분했던 상황. 하지만 마지막 순간 토드 걸리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믿었던 켈시(5.4점)와 DEF 칲스(-1점)까지 부진하고 말았습니다. 비록 대역전 우승의 꿈을 이루는 데는 실패했지만 준우승이란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정규리그 우승팀 Dak4Boyz은 정규리그 막판 10연승을 달리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음에도 불구, 정작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덜미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체면치레에는 성공했죠. 4강 플레이오프 팀 가운데 16주차 성적이 가장 좋았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4강전 패배가 통한의 결과였습니다. 대신 마지막 통합 2주차 성적에서 219.68점으로 시즌 3번째 1위를 기록, 통합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15~16주차 통합 성적>

Dak4boyz 219.68 (우승)
Who Dat MAN  213.32
Ngata92   206.42
DaJIN    199.00
Yakyu   197.5
Kris Bregman  169.4
GODALLAS  162.54
Gangsters  137.86
Sangam seagulls  -
zzoneblitz -

5~8위 결정전은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모두 간발의 차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팀들이었기에 전력 차가 크지 않았던 탓이죠.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성적 기준 ‘업셋’이 일어난 경기는 단 1경기에 불과했던 반면. 5~8위 결정에서는 무려 3경기나 일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던 팀은 바로 정규리그 8위 DaJIN.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첫 경기에서 정규리그 5위 Gangster에 큰 점수 차로 승리한데 이어, 정규리그 6위 GODALLAS까지 꺾으면서 최종 순위 5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정규리그 7위 Who DAT MAN 또한 최종전에서 무려 140점이 넘는 득점을 올리기도 했죠. 이 바람에 5~8위 결정전 1번 시드였던 Gangster는 최종순위 8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불운을 겪고 말았습니다. 

지난 4개월여간 경쟁과 친목 속에서 즐거운 판타지리그를 만들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2회 대회 때에는 더 풍성한 즐거움과 컨텐츠와 함께 돌아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판타지 리그는 끝났지만, 남은 2018 NFL 플레이오프 그리고 슈퍼볼까지 즐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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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밌었던 한해 판타지 였습니다. 내년에도 꼭꼭 다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 너무너무 재밌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우승하신 Ngata92님, 준우승하신 야큐님 포함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한시즌이 벌써 지나갔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고 흥미로운 리그였습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 카드와 경품으로 더 박진감 넘치는 리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3개월 후에 개막할 MLB판타지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늦게 봤군요 ㅎㅎ 처음하는 판타지였는데 재미났습니다. 늦었지만 아무쪼록 참여하셨던분들 모두 앞으로도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